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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0나는 웹 개발을 잘 하려면 한번쯤은 네이티브 GUI를 다루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직접 그래픽 컨텍스트로 UI 컴포넌트 하나씩 찍어보면서 GUI환경에서의 렌더링 방식(클리핑이나 파이프라이닝 전략 등)까지 고민도 좀 해 보고 나면, 브라우저 렌더링에 대한 개념이나 html로 찍히는 컴포넌트들의 동작방식과 튜닝포인트를 빨리 캐치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테고 결국은 그것이 작성하는 스크립트에 대한 품질을 높여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물론, 난 아직 멀었지만... #1나는 우리(개발자)가 작성하는 모든건 코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손으로 한땀 한땀 작업하는건 코드 작성이면 충분하지 않나.. 느낀다.음.. 다소 내용이 격하긴 한데 얼마 전에 본 포스팅에서 느낀 감동(;)이 올 한해 계속될 것 같..
20160128 요즘의 화두CI, CD, Full Automation 요즘 하시코프의 Codification이라는 단어에 인사이트를 느껴,라이브 환경을 세팅하기 위한 코드들을 만들고 있음. 오픈스택 환경이 요즘 자주 죽고 있고, 내 로컬 머신의 스펙이 매우 빵빵하기 때문에Vagrant로 로컬에 라이브 환경을 구축하는것도 괜찮겠다 싶어 몇가지 삽질중인 일기를 기록함.. #0 Vagrant사용 중인 centos 커널을 Vagrant Box로 사용하기 위해 몇가지 삽질을 함.일단 Virtualbox의 게스트에디션은 설치할 수 없음.. (uname이 달라 게스트 확장을 설치할 수 없음)뭐 공유폴더를 제외하고는 그래도 NIC을 할당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다. 아무튼 패키징을 하다 보니 Vagrant의 NIC가 스..
20151012 NPAPI 뒷북치는 글.같잖은 인터넷 결재시스템이나 공인인증서 말고... http 프로토콜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데,그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었으면.. 그러고 보면 당시의 한국의 IT수준은 시야가 상당히 좁았던 것 같다.그러면서 자칭 '인터넷 강대국'이라 자랑하고 다녔으니...좌정관천이 따로없지. 쪽팔린줄 알아야지... -_- 나도 뭐 잘난건 없지만...사실 뭐 이제와서 어쩌겠느냐마는...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뉴스 보고 아쉬워서 하는 소리..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내생각에 이 사태를 보고 정말로 우리가 느껴야 하는 것은.기반이 되는 지식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10308 1. 봐야할 책들 알고리즘, VDHL, Random Process, kernel, 컴파일러, computer design, AI 하나씩 시작. 2. 텀프로젝트 계획중.
20110227 개강을 앞두고. 흠.. 놀만큼 놀았고 인자 열심히 해야겠다. 텀이나 팀프로젝트를 할때 내가 어떤 식으로 작업을 하는지 항상 기록을 해 두고 리뷰를 해보아야겠다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지
20101227 신년태그 글, 기타, 음악, 공부, 영어말, 보고, 듣고, 수학, 물리학, 인공지능 시스템, 아키텍쳐, 씨, 자바, 네트워크
20101123 그냥 잡설.. 퍼포먼스를 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요즘같이 빠른컴퓨터가 보편화된 시점에선 슬슬 UI 개발에도 힘 쓸 때가 된 듯.. 너도나도 애플리케이션의 기능과 성능에서 경쟁을 하던 시대에 애플의 잡스는 애플리케이션의 룩앤필 을 앞세워 나중에는 개성공한듯.. 역시 디자인이 중요하다. 아니면말고 페이스북. 참 괜찮은데, 처음 가입하고 이것저것 할 때는 많이 어지럽더라 조금만 더 깔끔하게 디자인됐으면 좋겠다..; 흠냐..